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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06
- 2016.01.31
VNC is a graphical desktop sharing system that allows you to remotely control the desktop interface of one computer from another computer or mobile device. It transmits the keyboard and mouse, or touch, events from the controller, and receives updates to the screen over the network from the remote host.
You will see the desktop of the Raspberry Pi inside a window on your computer or mobile device. You'll be able to control it as though you were working on the Raspberry Pi itself.
참고) https://www.raspberrypi.org/documentation/remote-access/vnc/
라즈베리파이에 VNC 서버는 default로 깔려있지 않은데. 위 내용은 마치 built in 되어있는것 처럼 얘기하고 있네.
수동으로 설치하면된다.
[서버설치]
install sudo apt-get install tightvncserver
>패스워드 설정
8자리?
재부팅할때마다 vncserver명령어를 수행해서 서버 start 시켜야함.
아래는 안해봤는데 해봐야겠음.
default는 800x600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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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cserver :1 -geometry 800x600 -depth 24 또는
vncserver :2 -geometry 1024x768 -depth 24
vncserver :3 -geometry 1280x960 -depth 24
vncserver :4 -geometry 1280x1024 -depth 24
--------------------------------------------------------------
윈도우에서 tightvnc viewer 실행
remote host : 아이피::5901 로 해서 connect함.
--------------------------------------------------------------
vncserver 작동확인
sudo netstat -tulpn
0.0.0.0:5901 가 LISTEN 상태이면 정상 작동중임
--------------------------------------------------------------
참고) http://blog.naver.com/itsplay/220332857931
라즈베리파이+모션센서 (0) | 201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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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plus dropbox 사진연동 error 확인 (0) | 2017.03.03 |
PCA9685 Driver (16 채널) 에 대해서 (0) | 2016.10.06 |
라즈베리파이3 + 카메라 + 모형CCTV => REAL CCTV만들기 (2) | 2016.06.02 |
라즈베리파이3 OS설치 (0) | 2016.05.06 |
에니어그램 (0) | 20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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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bookshub.com/ (0) | 2017.03.11 |
안녕 주정뱅이 (0) | 2016.08.16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0) | 2016.07.24 |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 찰스 다윈 (0) | 2016.05.24 |
8월에 읽고 있는 『안녕 주정뱅이』.
단편소설집인데. 한편이 끝날때마다 여운이 오랫동안 함께한다.
삶은 다양하면서 참 ㅎㄷㄷ.
좋은 문장들.
절.제.여.나.의.귀.여.운.아.들.이.여.오.오.나.의.영.감.이.여 p34
닭 맛! 모름지기 닭이 내줘야 할 딱 그 맛이 난다고! p44
애비는 애한테 미역국을 먹였건 안 먹였건 무조건 지가 먹고 싶은 만큼 먹겠지. 허나 에미는 진정 계산이 들어간 거지. 사전에 애한테 미역국을 저렇게 퍼먹였다 함은 애 몫을 죽어도 내가 먹겠다. p59
위스키를 섞은 진한 커피를 마시며 p69 (이렇게 먹어보고싶네)
눈은 내리고 술은 들어가고, 이러고 앉아 있으니까 말야, 우리 다시는 서울로 못 돌아가도 괜찮을 것 같지 않냐? p72.
술이 그렇게 만드는 것일까, 내일이 없는것 마냥. 그렇게 열심히 마셔댔는데.
삶이 힘이 들어서 일까?
그냥 지금의 이 기분,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보살펴야 할 사람이 있으면 이런 느낌도 잘 안생기는것 같다.
깔고 앉아요. 바지 더러워져요...점퍼 더러워지잖아!(p124)
지워진 그들의 아이와 달리 카메라는 흠집 하나 없이 말짱했다.
메모리는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마을의 버려진 헛간처럼 텅 비어 있었다.(p137)
<역광>
그는 변압기처럼 아주 적절한 순간에 술의 종류와 도수를 바꾸었고 그녀는 기꺼이 그의 제안에 따랐다.
이정도 전작을 한 후에 위스키를 마시게 되면.. "매초 매초 알코올의 메시아가 들어오는 게 느껴집니다"(p171~172)
<실내와 한켤레>
자기 삶이 두칸의 차량처럼 그들이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시간과 그들이 자기 삶에 끼어든 이후의 시간,
이렇게 둘로만 명확히 분리된다는 생각에 한없이 억울하고 서글플 뿐이었다.(p180)
여전히 나비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웠지만 14년이라는 시간이 그들의 어딘가를 붙잡아 어딘지 모를 함정에 반쯤 파묻어버린 것 같았다.
(p190)
안보는 척 지켜보았다. 춤추러 가는구나(p197)
:삶은 다이나믹 한데 공허하다~. 내가 낄 수 있는곳과 낄수 없는 곳이 따로 있는가? 그것은 내가 선택한 것일뿐인데.
에니어그램 (0) | 20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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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bookshub.com/ (0) | 2017.03.11 |
시인 동주 (0) | 2016.09.27 |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0) | 2016.07.24 |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 찰스 다윈 (0) | 2016.05.24 |
이 책은 창비의 #책읽는당 을 통해 알게되었다.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고, 지금까지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는것 같아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적는다. 정성을 다해서^^
아내가 얘기한다. 당신과 나는 확실한 페미니스트다.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
내가 페미니스트다 라고 얘기하면 대화하다 조용해진다. 대화는 끊어지고. 누군가 질문을 하면 어떻하다 페미니스트가 되었냐? 한다.
뭔소리여~ . 그 뜻을 제대로 몰라서 그렇게 물어보겠지.
접할 기회도 없잖아. 나도 이제 5년정도 되었구만. 많이 알아가길 바란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페미니스트 : 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우리가 어떤 일을 거듭 반복하면, 결국 그 일이 정상이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거듭 목격하면 결국 그 일이 정상이 됩니다.
만일 남자아이만 계속해서 반장이 되면, 결국 우리는 무의식적으로라도 반장은 남자여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만일 남자들만 계속해서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을 목격하면, 차츰 우리는 남자만 사장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여기게 됩니다.
세계 인구의 52페센트가 여성입니다. 하지만 권력과 명예가 따르는 지위의 대부분은 남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높이 올라갈수록 여자가 적어진다”-케냐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왕가리 마타이.
오늘날 지도자가 되기에 알맞은 사람은 육체적으로 더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더 지적이고, 더 많이 알고, 더 창의적이고 더 혁신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질들을 좌우하는 호르몬은 없습니다. 남자 못지않게 여자도 지적일 수 있고, 혁신적일 수 있고, 창의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진화했습니다. 그러나 젠더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아직 충분히 진화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남자와 동행하여 나이지리아 식당에 들어서면, 웨이터들은 매번 남자들에게만 인사를 건네고 나는 무시합니다. 그 웨이터들의 태도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줗요하다고 가르치는 사회의 산물일 뿐이고, 나도 그들이 일부러 나를 기분 나쁘게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님을 알지만, 무언가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들이 나를 무시할 때마다 나는 투명인간이 된 기분입니다. 속이 상합니다. 그들에게 나도 남자와 똑같은 인간이라고, 나도 똑같은 인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체 왜 여자의 성공이 남자에게 위협이 되지요? 만일 우리가 남자의 기가 죽는다는 말 자체를 없애기로 결정한다면 어떨까요?
내가 여성이라서, 사람들은 늘 내가 결혼을 갈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삶에서 어떤 선택을 내리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이라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서 행동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자들에게 남녀 관계에서는 원래 여자가 더 많이 타협하는 거리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여자아이들을 단속합니다. 우리는 여자아이들의 처녀성을 칭찬하지만, 남자아이들의 동정을 칭찬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여자아이들에게 수치심을 가르칩니다. 다리를 오므리렴, 몸을 가리렴, 우리는 여자아이들에게 여자로 태어난 것부터가 무슨 죄를 지은 것인 양 느끼게끔 만듭니다. 그런 여자아이들이 자라면, 자신에게 욕구가 있다는 말을 감히 꺼내지 못하는 여성이 됩니다. 스스로를 침묵시키는 여성이 됩니다. 자신의 진짜 생각을 말하지 못하는 여성이 됩니다. 가식을 예술로 승화시킨 여성이 됩니다.
만일 우리가 젠더에 따른 기대와 무게에서 벗어난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요? 각자의 진정한 자아로 산다면, 얼마나 더 자유로울까요?
요즘은 할머니가 자라난 시절보다는 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정책과 법률의 변화 덕분입니다. 그런 변화는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저 중요한 것은 우리 태도의 변화, 우리 사고방식의 변화입니다.
내가 아는 한 여성은 남편과 똑같은 학위를 받았고, 똑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아내가 집안일을 거의 도맡는데, 이건 대부분의 부부들이 그렇죠. 내가 그보다도 놀란 점은 남편이 아기 기저귀를 갈 때마다 아내가 “고마워요” 라고 말한다는 거였습니다. 만일 그녀가 남자가 자기 자식을 돌보는 것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여긴다면 어떨까요?
나는 여성스러움을 간직한 나 자신으로서 존중받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럴 만하니까요. 나는 정치와 역사를 좋아하고, 사상에 관해서 훌륭한 논쟁을 벌일 때 가장 행복합니다. 나는 하이힐을 좋아하고 립스틱을 바릅니다. 남자에게 받는 칭찬도 여자에게 받는 칭찬도 다 좋지만(솔직히 털어놓자면 스타일 좋은 여자들의 칭찬이 더 기쁘긴 합니다). 가끔은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옷을 입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 옷을 좋아하고, 그 옷을 입으면 내 기분이 좋으니까요. “남성의 시선”이 내 삶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바는 대체로 부수적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묻습니다. “왜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쓰죠?” 그냥 인권옹호자 같은 말로 표현하면 안되나요?” 왜 안 되느냐 하면, 그것은 솔직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페미니즘은 전체적인 인권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인권이라는 막연한 표현을 쓰는 것은 젠더에 얽힌 구체적이고 특수한 문제를 부정하는 꼴입니다. 지난 수백년 동안 여성들이 배제되어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척하는 꼴입니다. 젠더 문제의 표적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꼴입니다. 이 문제가 그냥 인간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콕 집에서 여성에 관한 문제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꼴입니다. 세상은 지난 수백년 동안 인간을 두 집단으로 나눈 뒤 그중 한 집단을 배제하고 억압해왔습니다. 그 문제에 관한 해법을 이야기하려면, 당연히 그 사실부터 인정해야 합니다.
또 어떤 남자들은 이렇게 반응합니다. “좋아요, 이건 흥미로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아요. 나는 젠더를 의식조차 하지 않는다고요”
어쩌면 정말 의식하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바로 그 점이 문제의 일부입니다. 많은 남자들이 젠더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생각하거나 의식하지 않는다는 점 말입니다.
만일 당신이 남자인데 식당에 갔더니 웨이터가 당신에게만 인사를 건넨다면, 웨이터에게 “왜 이 여자분에게는 인사를 안 합니까?”라고 물어볼 생각이 들까요? 이렇듯 겉보기에는 사소한 상황들에서, 남자들이 나서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화의 핵식은 무엇일까요? 문화는 결국 사람들을 보존하고 영속시키기 위해서 기능합니다. 문화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문화를 만듭니다. 만일 여자도 온전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우리 문화에 없던 일이라면, 우리는 그것이 우리 문화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실수
그것은 여성의 미덕과 여성의 수치에 관한 의식이었다. 따져 묻지 않고 제대로 수행하면 주류사회로부터 인정받도록 해주는 많은 의식 중 하나였다. 여자답게 앉으라는 것은 더 큰 의식의 작은 예시일 뿐이었다. 여자답게 늘 조용하고 온화해야 한다. 큰소리 내지 말고, 화내지 말고, 터프하게 굴지 말고, 지나친 야심을 품지 말아라.
“완벽한 아내야.” 우리 어머니의 친구 한분이 말했다.
그러나 나는 친웨 아줌마의 완벽함이 그녀가 남편에게 해주는 일로만 이야기될 뿐 그녀가 지닌 개성으로 이야기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그녀의 지성 그녀의 유머, 그녀가 주사를 얼마나 잘 놓는지는 이야기되지 않았다.
여자들이 자신을 움츠리는 것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에 작용하는 힘 때문이었다. 부유함도 교육도 아름다움도 그 힘을 막아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너는 여자니까”라는 말은 무엇에 대해서든 유효한 이유가 아니라고 거부하겠다고, 나의 가장 진실되고 가장 인간적인 자아로 살고자 애쓰겠다고, 하지만 세상의 인정을 구하기 위해서 나 자신을 억지로 변형시키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에니어그램 (0) | 201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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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bookshub.com/ (0) | 2017.03.11 |
시인 동주 (0) | 2016.09.27 |
안녕 주정뱅이 (0) | 2016.08.16 |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 찰스 다윈 (0) | 2016.05.24 |
어제 책 보고 나서, 내가 요리를 해야 겠다 생각했다.
책이름은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에' 다.
남자/여자 할 일을 구분한 그게 문화속에 뿌리깊게 있는 시대에 살지 않았는가. 주방에 들어가면 안되는 남자들.
부인이 부재중이면 밥도 못먹는 그런 못난이 말고 맛나게 요리해서 행복해하며 먹을 줄 아는. 그래서 부추전을 했다. 비도 안오는 더운 날씨에.
검색을 했지. 부추전 하고. 아래 2개의 블로그보고 시작했다.
http://semizzang.tistory.com/202
부침이나 튀김할 때 소주를 넣으면 바삭해진다~
http://blog.naver.com/caoss66/220700010694
밀가루,물량 화인 & 부추전에 카레가루.
소주도 넣고, 카레도 조금 넣었다.
부추 가지, 당근, 송이버섯 추가로 양파를 넣었음. 양파 꼭 있어야 함.
부추는 4cm 정도, 당근, 가지는 채썰듯.
밀가루 5스푼, 소금 1/2 스푼, 소주 3잔, 물 1컵 , 냉장고에 있던 부인이 만든 카레(물에 녹여)
기름 듬뿍 지지지지지~
맛 보고 놀람.^^ 맛 있는데~
송이버섯 참기름+소금 에 찍어 먹게 해보자
저기 동그란 가지는 기름을 너무 먹음. 가지전은 다른 방식으로 해야하나 보다.
첫 작품으로. 브라보~
angularjs 로 현재 메뉴에 avtive 상태 표기하기
대분류 메뉴 아래 dropdown 메뉴의 class='active' 시켜본다.
<li class="dropdown active">
<a href="#" class="dropdown-toggle" data-toggle="dropdown">MEN <i class="fa fa-angle-down"></i></a>
<ul class="dropdown-menu">
<li><a is-active-nav href="productListM.html#MAP1">Tees</a></li>
<li><a is-active-nav href="productListM.html#MAP2">Shirts</a></li>
<li><a is-active-nav href="productListM.html#MAP3">Sweaters & Sweatshirts</a></li>
<li><a is-active-nav href="productListM.html#MAP4">Bottoms</a></li>
<li><a is-active-nav href="productListM.html#MAP5">OuterWear</a></li>
<li><a href="404.html">*sample404</a></li>
</ul>
</li>
스크립트)
app.directive('isActiveNav', ['$location', function ($location) {
return {
restrict: 'A',
link: function (scope, element) {
scope.location = $location;
scope.$watch('location.path()', function (currentPath) {
if (currentPath == element[0].hash.replace("#", "/")) {
element.parent().addClass('active');
} else {
element.parent().removeClass('active');
}
});
}
};
}]);
angular.module 은 한 page에 일단 하나만 하도록.
html tag에
<html lang="en" ng-app="myApp">
출처) http://blog.bastisteiner.com/entry/add-active-to-menu-with-angularjs
Test : SyntaxHighlighter 3.0.83 (0) | 201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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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js 테스트 (0) | 2015.12.12 |
라즈베리파이3 + 카메라 + 모형CCTV => REAL CCTV만들기
고급형 리얼 적외선(IR) 카메라 실버(10,600원)
라즈베리파이 NOIR 적외선 카메라모듈 V2 8Megapixe : 38,500원
라즈베리파이3 + 5V,2.5A 아답터 + 심플 케이스(블랙) + 방열판 세트 : 58,300원
마이크로SD카드(32GB) : 15,000원
Total : 122,400원
라즈베리파이용 카메라
모형CCTV를 분해서서 순갑접착제로 딱하니 붙임
모형CCTV 공간이 작다.
전원선을 꼽기 위해서 구멍을 뚫음
기존 모형CCTV의 깜빡임 등(건전지사용)도 같이 작동하게 해봄.
CCTV도 되면서 라즈베리 파이, 다른 기능도 해보고 싶다.
모니터 연결할 수 있게 HDMI 케이블 위치 뚫어.
기존 건전지가 있던 위치다. 없어도 되니까.^^
CCTV 웹으로 볼수 있는 프로그램 설치
http://elinux.org/RPi-Cam-Web-Interface#Basic_Installation
집에 한번 설치 해봄.
실제 CCTV는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만들면 10만원정도임.
라즈베리파이+모션센서 (0) | 2017.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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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plus dropbox 사진연동 error 확인 (0) | 2017.03.03 |
PCA9685 Driver (16 채널) 에 대해서 (0) | 2016.10.06 |
VNC (VIRTUAL NETWORK COMPUTING) (0) | 2016.10.06 |
라즈베리파이3 OS설치 (0) | 2016.05.06 |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 찰스 다윈
제2부 성선택 ~ 제3부 인간과 관계된 성선택과 결론
우성유전자만 살아 남게 하는 성선택 그리고 살아남은 유전자들. 특정 그룹의 성향에 따라 유전자의 모습은 확연히 달라질수 있다.
어느 부족은 잘생긴 사람들만 있다 한다. 못생긴 사람들을 노예로?판다. 혹은 죽이는가?
서양인과 동양인의 모습이 다소 다른것도 성향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우성유전자를 남긴 것인가. 100% 믿기는 힘들지만 그럴수 도 있겠다 싶은 얘기들이다.
항상 질문하는 말들이다. 그러면 지금도 진화하는 변화하는 변이들이 있을 것이고, 예를들면 "원숭이 => ??? => 인간" 이 단계의 ???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 '동료들과 얘기하다보니 원숭이=>??? => 인간 의 ??? 가 있는게 아니고 원숭이(침팬지)와 인간은 같은 조상이라는 것. 그 조상에서 나눠진것이라는 가설을 얘기했다.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책의 text만으로는 인지하지 못하는 다른 생각 다른 눈이 생겼다.'
여성이 남성을 선택해서 좋은 유전자를 가지려고 하는 건 본능인 것 같다. 사회의 제도 속에 통제하에 가부장제하에 여성이 남성을 선택하지 못하고, 반대였던 시대도 있었다. 지금도 있고. 많은 제도속에 통제하에 있는 내가 이런게 본능에 충실한 얘기를 하고 읽고 생각해본 것, 미생물부터, 어류, 곤충, 파충류, 포유류까지 습성과 특성들 짝짓기때의 모습들 신기하고 경의롭다. 큰 아주 큰 잘 만들어진 시스템을 보는 것 같다.
제1부는 동료들과 얘기한걸로 넘어가자~.
아래는 발제문이다...
제2부 성선택
성선택의 원리
성이 분리된 동물의 수컷/암컷의 생식기관의 근본적인 차이를 1차성징이라 하고
생식 활동에 직접 관련되지 않는 암컷/수컷의 다른 특징들을 2차성징이라 한다.
예) 수컷의 특정한 감각기관(본능적인 암컷 찾기), 코끼리 상아(수컷의 상아가 더~큼, 아시아 코끼리는 수컷만 상아가 있음)
일부다처제의 종에서 발견되는 2차성징의 발달은 일부일처제의 종에서는 발견되는 않는다. (p103,밑에서 6번째line)
어떤 동물도 생식이 가능한 연령이 되기 전에는 성선택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p107,line:16) 어릴때는 비슷하다.
생식기능과 관련된 구조의 변화는 종종 한쪽 성에만 유리하게 나타나는데,이런 변화는 생의 늦은 시기에 일어나고 한쪽 성에게만 전달된다. 그런 방식으로 보존되고 전달된 변화가 2차 성징을 이루는 것이다. (p108,line:13)
동물계의 하등 계급에서 나타나는 2차성징
한 개체에 두 성이 함께 공존하는 경우는 2차성징이 발달할 수 없다. 정신능력이 낮아 아름다움, 매력을 인식하지 못한다.
곤충의 2차성징, 인시목(나비와 나방)
화려한 색깔을 띠는 대부분의 인시목에서 성선택을 통해 주로 변형된 쪽은 수컷이다.(p119:두번째단락)
대부분의 수컷은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아서 비교적 짧은 기간에 성숙할 수 있다. 그래서 암컷의 출현을 기다리게 된다.
대부분의 곤충 목에서 수컷이 지니고 있는 특이한 장치들을 보면, 암컷에게는 특정한 수컷들을 거부하는 능력이 있음을 알아챌 수 있다. 수컷의 장치들로는 암컷을 붙잡기 위한 커다란 턱, 끈끈한 받침, 가시, 길어진 다리 등이 있다. (p120,끝~p121,첫째라인)
어류,양서류, 파충류의 2차성징
어류는 갖가지 소리를 내는데 일부 소리의 경우엔 음악성이 있다. 뒤포세는
여러 종류의 어류가 부레에 연결된 특정한 근육을 수축시키고 부레 속의 여러 근육을 진동시킴으로써, 인두골을
마찰시켜 의도적으로 소리를 낸다.
유럽의 바다에 움브리나스는 둥둥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번식기에 수컷만 소리를 낸다(p124,세번째 단락~p125)
조류의 2차성징
수컷은 일반적으로 온갖 장식으로 치장하고 있으며, 이런 장식은 번식기에 더욱 화려해지고 수컷은 암컷 앞에서 자신의 장식을 열심히 드러내 보인다. 또한 수컷은 사랑의 신호나 노래, 익살스런 몸짓으로 배우자를 매혹하거나 자극한다. 전투를 전후로 해서 암컷이 특정한 수컷에게 자극을 받고 좋아하게 된다?
극락조 암컷은 우중충한 색깔을 띠며 장식이 전혀 없다. 반면 수컷은 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장식을 가진 세이다. (p128,마지막)
암컷과 수컷이 아름다움이나 가창력, 또는 내가 ‘기악’이라고 부른 음악을 연주하는 능력에서 서로 차이를 보이는 경우에, 둘 중에서 더 훌륭한 재능을 보이는 것은 대부분 수컷이다. 음악을 연주하는 자질은 수컷에게 매우 중요한 것으로 1년중 특정한 기간에만 나타날 경우 그 시기는 번식기 전이다. (p130, 첫 번째 단락)
대부분의 경우 수컷은 아무 암컷이나 받아들이며, 상대적으로 아름다운 암컷을 일부러 선택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암컷이 획득한 화려한 변이는 쉽게 사라지며, 그 종의 형질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암컷이 일반적으로 수컷보다 칙칙한 색깔을 갖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139,밑에서 4번째)
1년에 두 번 털갈이를 하는 습성은 처음에는 서로 별개의 목적 때문에 획득된 것이다. 겨울 깃은 그 계절에 더 따뜻한 털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여름에 일어나는 깃 장식의 변이는 성선택을 통해 축적되어, 여름에만 나타나도록 후손에게 전달되었을 것이다. 이런 변이는 암컷/수컷 모두에게 유전되었으나 필요로 하는 수컷에게만 그 특성이 나타났다. (p140, line:3~)
포유류의 2차성징
번식기에 질투심이 아주 강해진다.
아시아 코끼리는 수컷에만 상아가 있다. 아프리카 코끼리는 암/수 모두 상아가 있다. 단, 수컷의
상아가 더 큼.
색깔이나 장식용 형질이 암수 모두에게 전달되는 법칙은 조류보다는 포유류한테 더욱 잘 들어맞는다. 그러나 뿔이나 엄니 같은 무기는 암컷보다는 수컷에게만 전달되거나, 모두에게 전달된다고 하더라도 수컷에게 좀 더 완전하게 전달되는 것 같다. 즉 도움이 되면 유전적으로 전달된다~ .(p150, line:2)
제3부 인간과 관계된 성선택과 결론
인간의 2차성징
남성이 거세를 당한다면 2차성징은 나타나지 않는다. (예) 턱수염 ) (p153,두번째
단락)
이런 형질이 남자에게만 전달되는 이유는 수컷의 형질을 획득하는 연속적인 변화가 인생에서 비교적 늦은 시기에 나타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어린이는 남녀가 서로 매우 비슷하고 자라면서 2차 성징이 나타난다.
여자는 모성 본능 때문에 자기 아기에게 부드러움과 자비로움을 놀라울 정도로 발휘한다.
오늘날 남자들은 아내를 얻으려고 전투를 벌이지 않으므로 완력에 의한 선택은 사라졌지만, 성인이 되어 자신과 가족을 부양하고자 치열한 경쟁을 치르는 것은 여전히 남자들의 보편적인 몫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이런 과정은 그들의 정신 능력을 유지시키거나 심지어 더 발달시켜 줄 것이다. 결과적으로 현재 남자와 여자 사이에 불균형이 존재하게 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p157)
고대 훈족은 아틸라 시대에 쇠로 만든 테를 이용해서 아이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드는 풍습이 있었다. 선천적인 형태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타히티 사람에게 코가 길다고 말하는 것은 모욕인데,그들은 아름다움을 위해 아이들의 코와 이마를 압박한다. (p159: line5)
아프리카 서해안에 사는 졸로프족의 모든 구성원들은 외모가 매우 출중하다. 그 이유는 ? 전통적으로 가장 못생긴 노예들을 골라서 팔아버린다. (p160: line2)
각각의 격리된 부족들은 아름다움에 대해 서로 조금씩 다른 기준을 만든다. 그 후 강하면서 주도적인 위치에 놓인 남자들이 특정한 여자들을 선호함으로써 무의식적인 선택이 작용하게 된다. (p160: 밑에서 6번째line)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는 과정이 꾸준히 일정한 방향으로만 작용한다면, 결국 그 부족의 형질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남자를 대할 때 자기 취향에 맞는 잘생긴 남자를 선택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기를 지켜주고 부양하는 임무를 가장 잘 수행할 남자들을 선택하려고 한다. (p162: line4)
가장 열등한 미개인의 경우에 각 부족 사람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특성을 동경하고 추구한다. 머리와 얼굴모양, 튀어나온 광대뼈,
돌출된 코나 눌린 코 등. (p163 :두번째 단락)
:부족 구성원이 생각하는 우성유전자를 계속 유지하고 보전함으로써 해당특성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인간의 외적인 차이를 만들고 인간과 하등동물 간의 차이를 만드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한 모든 원인 중에서 성선택이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p164 : 첫번째)
전체 요약과 결론
진화의 원리를 인정한다면, 인간의 정신 능력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하등동물의 정신 능력도 진보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p166,두번째 단락)
먼 옛날에 정신 능력은 언어를 발명하고 무기, 도구, 동물을 잡기 위한 덫을 만드는 일에서 사회적 습성과 더불어 매우 중요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그 결과 인간으로 하여금 모든 생물체 중에서 가장 우수한 동물이 되게 만들었을 것이다. (p166, 세번째 단락)
종의 출현이나 한 개체의 출현 모두가 엄청난 연속 사건의 결과이다. 우리의 마음은 이 엄청난 사건을 단지 무계획적인 우연의 결과라고 여겨서 기꺼이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p167, line:7)
하등 동물은 지각과 정신 능력이 사랑과 질투의 감정을 갖거나 선택권을 행사할 만큼 진화되지 않았다 하지만 절지동물과 척추동물계에 이르면 매우 열등한 계급에서도 성선택은 큰 효력을 발휘한다. (수컷에게 발달 되어있는 싸울 수 있는 무기들, 큰 발톱, 상아, 화려한 새의 털 등.)
우리가 미개인으로부터 유래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단지 천박한 미신에 사로잡힌 미개인에게서 유래되지 않았길 바랄 뿐이다. 주인의 목숨을 구하려고 무서운 적에게 당당히 맞선 영웅적인 작은 원숭이, 산에서 내려와서 사나운 개에게서 자신의 어린 동료를 구해주고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사라진 늙은 개코원숭이에게서 내가 유래되었기를 바란다. (p169 :아래에서 4번째 line~)
인간은 자신이 생물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서 있다는 자부심을 버려야 할 것이다. 인간은 고귀한 자질, 가장 비천한 대상에게 느끼는 연민,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가장 보잘것없는 하등동물에게까지 베푸는 자비심, 태양계의 운동과 구성을 통찰하는 존엄한 지성 같은 것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신체 구조 속에는 비천한 기원이 지워지지 않는 흔적으로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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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서 CCTV를 만들려고 한다.
첫 단계로 OS 설치해보자.
1. 마이크로SD 포멧 : sdcard formatter 사용
https://www.sdcard.org/downloads/formatter_4/eula_windows/index.html
2. NOOBS(New Out Of Box Software)를 이용한 Linus Raspbian 설치
https://www.raspberrypi.org/downloads/noobs/
3. 다운로드한 NOOBS_v1_9_0.zip 의 압축을 푼 후 마이크로SD 카드로 복사.
라즈베리파이에 마이크로SD카드 장착후 전원연결
Noobs부팅화면 Raspbian 설치
간단히 설치되었는데..
해결해야 할 것들이 보이네.
*인터넷을 해보니 한글이 깨짐.
*인터넷 속도 느림.
*큰 방열판이 조금 뜨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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