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사용한 첫번째 IoT 헬스 제품은
샤오미 미니밴드2
운동량(걸음수), 심박수, 수면패턴등 체크가능한 제품이다.
수면패턴은 이상하게 항상 깊은 수면이 2시간이 안된다. 이건 근거가 뭘까.
심박수, 걸음수 측정은 계속 기록된 데이터로 나의 패턴을 알 수 있는… 괜찮은 정보인 것 같다.
지속적인 체크 & 데이터 누적표는 볼거리가 있는 것 같다.
사용해보니…. 심박수의 정확도가 의심스럽고.
그 심박수의 정상범위, 위험범위를 모르겠으니…. 그에 대한 알림도 없고. 그래서 추천은 못함.
이건 제품사에서 보완하면 좋겠네.
IoT는 관심이 가는 분야네, 그리고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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